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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행복얼라이언스,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두끼 챌린지'

등록일2021.07.21 15:34:39

행복얼라이언스,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두끼 챌린지

- 식사 사진 한 장으로 결식우려아동에게 한 끼 도시락을 선물하는 기부 캠페인

- 일상 속 행복나눔 1만 여명 이상 시민이 동참 하며 성황리 진행 중

- MZ세대 인기만점 ‘MBTI 먹방 테스트도 진행해 손쉽고 즐거운 기부 참여 독려

 


 


[21.07.20]


일상 속에서 당연하게 먹는 한 끼 식사로 결식우려아동을 도울 수 있는 챌린지가 있다.


아이들을 위한 행복안전망 행복얼라이언스의 행복두끼 챌린지가 바로 그 주인공.

 

올해 2회차를 맞는 행복두끼 챌린지복지혜택이 닿지 않아 충분한 끼니를 먹지 못하는 아동들의

하루 최소 두 끼 보장을 위해 시민, 기업, 그리고 지자체가 함께하는 캠페인이다.


지난해 27천 여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결식우려아동에게 5 7천 끼의 도시락을 지원하는 등 큰 관심을 끌어 모았던 챌린지는 그 흥행에 힘입어

올해도 오픈 이후 1만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과심을 모으고 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재미있고 쉬운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이어 나가고 있다.


심리테스트 플랫폼 푸망과 함께 ‘MBTI 먹방 테스트(부제: 내가 먹방 유튜버가 된다면?)’를 기획했다.


테스트를 먹방과 연계해 누구나 재미있게 테스트에 참여하고, SNS 공유만으로 결식우려아동을 도울 수 있는 손쉬운 기부에 함께 할 수 있도록 했다.

 

내가 먹방 유튜버가 된다면 어떨까?’라는 테마로 기획된 이번 심리테스트는,
외향적 성향으로 소통을 중시하는 썰풀이 먹방러’, 내항적 성향의 수줍은 먹방러’, 꾸밈없이 털털한 현실밥상 먹방러

참여자의 성격유형을 분석해 총 9가지 먹방러 스타일을 알려준다. 먹방 유튜버 결과 뿐만 아니라 오늘 먹을 음식도 제안 받을 수 있다.

 

참여 후 결과를 필수 해시태그인 ‘#행복두끼챌린지,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업로드 하면

행복얼라이언스가 업로드한 게시글 1개 당 6,000원 상당의 도시락 1개를 결식우려아동에게 지원한다.
여기에 테스트를 공유하면 공유 한 건당 1,000원이 추가로 기부 된다.

 

테스트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본인의 SNS 계정에 자신이 먹는 한 끼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 #행복두끼챌린지 #행복얼라이언스 와 함께 업로드 하면된다.
게시글 수만큼 행복얼라이언스가 MOU를 맺은 지자체들이 선정한 지역 내 사각지대 결식아동들에게 멤버사 기부로 마련한 도시락을 지원한다.

 

여기에 더해 행복얼라이언스 공식 홈페이지(www.happyalliance.org)에서 직접 기부도 할 수 있다.
기부는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인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가 서비스하는 배달앱 요기요를 통해서도 참여 가능하며,

SK스토아의 소멸예정 적립금으로도 기부 가능하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을 맡고 있는 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본부장은 코로나19가 심화된 이후,
이른바 집콕 생활을 통한 집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즐기는 것이 하나의 일상으로 자리잡았지만,
우리 사회 한 편에는 기본적인 끼니 해결이 어려운 아동들이 있음을 알리기 위해 챌린지를 기획했다,

당연한 일상 속에서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챌린지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나래는 SK가 설립한 구매서비스 기업으로 이익 전액을 사회적 가치 창출과 확산에 사용하는 사회적기업이다.
행복얼라이언스는 결식우려아동 문제에 공감한 기업, 정부, 시민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네트워크다.

30개 기초 지자체, 105개 기업 그리고 시민이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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