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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함성,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느린학습자 축구교실 시즌2 운영

등록일2026.07.02 15:45:14

“팀 스포츠로 느린학습자 협동심·사회성 키운다”

함성,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느린학습자 축구교실 시즌2 운영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사업 일환… 느린학습자 대상 맞춤형 체육교육으로 교육 사각지대 지원

전문 축구 강사·특수체육 지도자 함께하는 축구교실 통해 기초체력·신체 협응력·사회성 향상 도와

 


[사진 설명1] 느린학습자(경계선지능) 교육 전문기업 함성이 '느린학습자 축구교실' 시즌2를 운영한다. 지난해 진행한 축구교실에서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행복나래()]

 


[사진 설명2] 느린학습자(경계선지능) 교육 전문기업 함성이 '느린학습자 축구교실' 시즌2를 운영한다. 지난해 진행한 축구교실에서 아이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 행복나래()]

 

[2026.07.02] 느린학습자(경계선지능) 교육 전문기업 함성이 서울시의 사회적 약자 지원 사업인 '약자와의 동행'을 통해 '느린학습자 축구교실' 시즌2를 운영한다.

 

함성은 행복나래가 카이스트(KAIST)와 함께 운영하는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KAIST 임팩트MBA(IMBA)' 참여 기업이다. IMBA를 통해 소셜벤처 전문 경영 교육을 받으며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느린학습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번 ‘느린학습자 축구교실’은 학습과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느린학습자들이 팀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전문 축구 강사와 특수체육 지도자가 공동으로 수업을 설계하고 소규모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아동의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해 기초체력과 신체 협응력 향상은 물론 규칙 이해와 자기관리 능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함성은 지난해에도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사업을 통해 느린학습자 축구교실을 운영,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운동을 매개로 자신감과 사회성이 향상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한 데 힘입어 올해도 시즌2를 진행하며 더 많은 느린학습자에게 체육활동과 사회성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즌2 프로그램은 7 20일부터 12 2일까지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경계선지능 등 느린학습자 아동 20명으로, IQ 65~84 범위의 진단을 받은 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진단서 또는 전문가·교사의 의견서를 통해 참여 자격을 확인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7 12일까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성미 함성 대표는 "지난해 축구교실을 통해 느린학습자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한 만큼, 올해도 더 많은 아이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즌2를 운영하게 됐다", "앞으로도 느린학습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함성이 재학 중인 ‘KAIST 임팩트(IMBA)’는 행복나래와 KAIST 경영대학이 산학협력을 통해 운영하는 소셜벤처 특화 경영과정이다. KAIST IMBA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소셜벤처 창업가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 교육뿐 아니라 전문가 멘토링, 판로개척, 홍보 등 사업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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